실착·실사용
Kevin Garnett, Rajon Rondo : 2008년경 보스턴 셀틱스 Game-Worn 슈팅 셔츠 2점
2008년 NBA 파이널에서 보스턴 셀틱스가 입은 Game-Worn 워밍업 셔츠 2벌이다. 케빈 가넷(Kevin Garnett)과 라종 론도(Rajon Rondo) 것으로, 목 안쪽의 아디다스 태그로 착용자가 구분된다. 2008년 파이널은 셀틱스가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4-2로 꺾고 우승한 시리즈였다. 가넷은 피날레인 6경기에서 26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론도는 주전 포인트가드로 활약했다. 그는 고등학교에서 곧바로 NBA에 들어온 첫 선수였고, 미네소타에서 2004년 MVP를 받으며 리그 최정상급 선수로 입지를 다졌다. 2008년 당시 아디다스는 2006년부터 NBA의 공식 유니폼 공급업체였다. 2000년대 초중반 NBA는 글로벌 리그로 변모하던 시기였다. 유럽 출신 선수는 1992년 10명에서 2002년 41명으로, 2003년에는 52명으로 급증했고, 2002년 야오밍의 입성으로 아시아의 관심도 모았다. 셀틱스는 1980년대부터 워밍업 재킷에 선수 이름을 등에 표기해온 팀이었으며, 이는 당시 NBA에서 유일한 관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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