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Kevin Garnett : 2004년 NBA 올스타 게임 Player-Worn 워밍업 셔츠 2점
케빈 가넷(Kevin Garnett)이 2004년 NBA 올스타 게임에서 착용한 리복 워밍업 셔츠와 슈팅 셔츠다. 가넷은 1995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5순위로 지명됐고, 고등학교에서 곧바로 NBA에 입단한 첫 선수였다. 2004년 정규시즌 MVP를 수상했으며, 팀버울브스에서 8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주도했다. 2007년 보스턴 셀틱스로 트레이드된 뒤 2008년 파이널에서 26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우승을 이끌었고, 같은 시즌 NBA Defensive Play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2020년 Naismith Memorial Basketball Hall of Fame에 입성했다. 2004년 올스타 게임에서 가넷은 동부 선발로 28분 52초를 뛰었다. 그 시즌은 리복이 NBA의 공식 유니폼 공급업체가 되던 해였다. 21세기 초 NBA 유니폼은 오버사이즈되고 루즈한 핏으로 진화했으며, 동시에 리그의 국제화가 빠르게 진행되던 시기였다. 유럽 출신 선수는 1992년 10명에서 2003년 52명으로 늘었고, 2002년에는 야오밍이 휴스턴 로켓츠에 1순위로 지명되며 아시아의 관심을 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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