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코비 브라이언트 : 2005-06년 시즌 Game-Issued 나이키 코비 1 스니커즈
2006년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서 착용한 Game-Issued 나이키 코비 1 스니커다. 코비 브라이언트(Kobe Bean Bryant)는 2005-06과 2006-07 시즌 연속으로 NBA 득점왕에 올랐으며, 2005-06 시즌에는 경기당 평균 35.4점을 기록했다. 20년의 NBA 커리어 전부를 레이커스에서 보냈고,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년 연속 우승했으며, 2009년과 2010년 다시 우승해 두 해 모두 NBA Finals MVP로 선정됐다. 2008년에는 NBA MVP를 받았고, 2006년 1월 22일에는 한 경기 81점을 기록해 NBA 역사상 세 번째로 높은 개인 득점을 남겼다. 2008년과 2012년 올림픽에서 미국 대표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2021년 NBA 75th Anniversary Team에 선정됐다. 2000년대 초중반 나이키는 스포츠스타와의 협력을 확대했다. 당시 농구 신발은 힙합 문화의 영향 속에서 대중문화의 중심이 되어 가고 있었으며, 스니커는 길거리 캐주얼 의류와 함께 조합되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다. 브라이언트는 2020년 농구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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