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k Nowitzki : 2008년 올림픽 독일 국가대표팀 Game-Used 스니커즈
디르크 노비츠키(Dirk Nowitzki)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독일 국가대표팀을 위해 신은 Game-Worn 나이키 스니커다. 1998년 드래프트 9순위로 밀워키 벅스에 지명된 직후 댈러스 매버릭스로 트레이드된 노비츠키는 2.13m 신장의 파워포워드로서 정확한 외곽슛과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는 페이드어웨이 점프샷을 무기로 삼았다. 2007년 유럽 선수로는 처음으로 NBA Most Valuable Player를 수상했고, 2011년 매버릭스를 구단 창립 이래 첫 우승으로 이끌며 NBA Finals Most Valuable Player에 선정됐다.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독일 국가대표팀의 기수를 맡아 개막식 행진을 이끌었다. 올림픽 남자 농구 토너먼트에서 노비츠키는 평균 17.0점 8.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독일은 10위로 마쳤다. 흰색과 금색,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스니커의 배색은 독일 국기의 색을 담았다. 2000년대 중반 농구화는 코트의 용구인 동시에 거리의 상품이 되어 있었다. 2002년 리복이 힙합 스타 제이-지와 협력하여 신발을 내놓은 뒤 운동선수가 아닌 유명인과의 협업이 대중화됐고, 나이키는 2003년 컨버스를 3억 900만 달러에 인수하며 스니커 문화의 중심이 됐다. 미국과 유럽의 십대들은 나이키 에어 조던, 체커보드 반스, 컨버스 올스타를 청바지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신으며 거리의 스타일로 만들었다. 노비츠키는 2012년 비미국인으로는 처음 Naismith Legacy Award를 받았고, 2023년 Naismith Memorial Basketball Hall of Fame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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