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ques Innocenti : 1957년 새를 그린 도자기 접시
자크 이노첸티(Jacques Innocenti)가 1957년 발로리스에서 만든 도자 접시다. 새를 그린 대형 샬젯으로, 유약을 입힌 도기에 제작자 이름과 연도가 새겨져 있다. 발로리스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파리 인근의 도자 중심지로 부상했으며, 이곳의 도공들은 아르데코 양식과 현대 도자 운동의 영향을 받아 기하학적 형태와 자연 도상을 결합한 작품들을 만들었다. 이노첸티는 이 시기 발로리스의 주요 도공 중 한 명으로, 강렬한 색감과 도안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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