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Steven Gerrard : 2010-11년 유로파리그 Game-Used 홈 저지
스티븐 제라드(Steven Gerrard)가 2010-11시즌 유럽연맹컵 예선에서 리버풀의 주장으로 착용한 Game-Used 홈 저지다. 2010년 8월 5일 라보트니스키와의 3차 예선 경기에서 입었으며, 그는 이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골을 기록했다. 제라드는 1998년부터 2015년까지 18년간 리버풀에서만 뛴 중원의 최고 선수였다. 2005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이스탄불의 3-0 역전승을 주도했고, 2006년 FA컵 결승에서도 결승골을 넣어 그 대회를 'The Gerrard Final'이라 부르게 했다. 그해 PFA올해의선수상을 받았고, 2008-09시즌에는 영국축구기자협회 올해의축구인상을 수상했다. 리버풀에서 FA컵 2회, 리그컵 3회 우승 등 모두 9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0-11시즌은 제라드가 유럽연맹컵 무대에서 뛴 첫 시즌이었다. 2015년 은퇴 후 미국 프로리그에서 뛰었고, 2017년부터 감독 생활을 시작해 2020-21시즌 레인저스를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우승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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