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Carlos Tevez : 2008-09년 프리미어리그 Game-Used 저지
카를로스 테베스(Carlos Alberto Tevez)가 2008-09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착용한 Game-Used 원정 저지다. 2008-09 시즌 테베스는 프리미어리그 29경기에 출장했다. 그 시즌 맨유는 3연속 리그 우승을 거두며 리버풀의 18개 우승 기록과 같아졌다. 테베스는 2006-07 시즌 웨스트햄에서 프리미어리그에 첫 발을 내디딘 뒤 맨유에서 두 시즌을 보냈고, 이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해 2010-11시즌 골든부트와 2012년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테베스는 1984년생으로 2001년 프로 무대에 나섰다. 보카 주니어스에서 2003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와 인터콘티넨탈컵을 들어올렸고, 2004년 하계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올림픽 골든부트를 함께 가져갔다. 공격수와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를 두루 소화한 다재다능한 선수였으며, South American Footballer of the Year를 세 차례 수상했다. 2000년대 유럽 주요 리그는 홈·원정·써드 키트를 모두 운영하고 있었다. 나이키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맨유의 공식 키트 제조사였고, AIG가 셔츠 스폰서로 가슴에 로고를 박았다. 이 시기 스포츠 기업 스폰서십은 급속도로 성장했고, 스포츠 산업의 상업화가 가속화되며 선수별 맞춤형 고급 유니폼과 팬용 레플리카 상품의 병행 판매가 클럽의 중요한 수익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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