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Ronaldo : 2002년 브라질 국가대표팀 Game-Worn 저지
호나우두(Ronaldo)가 2002년 5월 18일 브라질 대표팀과 카탈루냐의 친선경기에서 착용한 Game-Worn 저지다. 1976년생인 호나우두는 PSV, 바르셀로나, 인터밀란을 거치며 1990년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군림했다. 1997년 21세의 나이에 Ballon d'Or를 받은 최연소 수상자였고, 1998년 FIFA 월드컵에서는 주전으로 브라질을 결승까지 이끌며 골든볼을 획득했다. 2002년 월드컵에서는 한국과의 8강전을 포함해 8경기에서 8골을 넣어 골든부트를 수상했고, 브라질의 우승에 핵심 역할을 했다. 2002년 5월의 이 친선경기는 국가대표 활동 중 하나였으며, 브라질은 호나우디뉴의 2골과 에드밀송의 1골로 3-1로 승리했다. 호나우두는 1994년 첫 대표 소집 이후 98경기에서 62골을 넣었고, FIFA 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 2000년대 초반 국제 축구는 텔레비전 중계와 스폰서십 확대로 급속히 상업화되고 있었다. 클럽과 국가대표팀의 복합 일정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키트가 필요해졌고, 나이키 같은 글로벌 스포츠 기업들은 각국 대표팀의 공식 공급업체가 되어 스포츠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호나우두는 그로부터 3년 뒤 국가대표팀을 떠났으며, 통산 통계로는 브라질 축구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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