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Henry Cotton : 1927년 스크랩북 페이지 (만화 삽화, 사진 4점)
헨리 코튼(Sir Henry Cotton)이 경력 초기인 1927년 무렵의 스크랩북 페이지다. 코튼의 골프 이미지와 존 헨리 테일러(John Henry Taylor)가 등장하는 만화 삽화, 그리고 당시의 원본 사진 4장이 한 페이지에 붙어 있다. 코튼은 1926년 3월부터 랑글리 파크 골프 클럽의 프로페셔널로 근무하고 있었고, 같은 해 켄트 프로페셔널 챔피언십을 우승했으며, 1927년 Open Championship에서는 9위를 기록했다. 코튼은 테일러의 코칭을 받으며 실력을 키워나갔다. 1934년 첫 우승에서 65타의 레코드 라운드를 기록한 그는 1937년과 1948년에도 Open Championship 정상에 올랐고, 통산 3회 우승으로 동시대 영국 최고의 선수 자리에 섰다. 1930년대와 1940년대 유럽 라운드에서도 다수의 타이틀을 얻었으며, MBE를 받았다. 그의 첫 우승 때 기록한 65타는 던롭 65 골프볼의 이름이 되었다. 1920년대는 골프가 대중적 인기를 크게 얻던 시기였다. 이 시기 미국 선수들의 우수한 성적으로 영국의 세계 최강 지위가 대체되고 있었으며, 골프 장비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었다. 윌리엄 로웰의 레디 티 특허로 모래 언덕 위에 공을 올려놓던 전통 방식이 나무 못으로 대체되었고, 미국골프협회가 골프볼의 무게와 크기 기준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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