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zabeth Taylor : 〈국민의 딸〉 빈티지 사진 10점
〈내셔널 벨벳〉(1944) 촬영 중 또는 개봉 후 제작된 홍보용 사진 10점이다. 엘리자베스 테일러(Elizabeth Taylor)가 서명했다. 테일러는 이 영화로 십대 스타가 됐다. 당시 열두 살이던 그는 경마 선수를 꿈꾸는 여자아이 벨벳 브라운 역을 맡아 MGM의 기대를 한껏 받으며 명성을 얻었다. 영화 제작과 개봉은 1944년이었고, 의상 감독 아이린(Irene)과 보조 담당자들이 출연진의 의상을 맡았다. 테일러는 이후 1960년 〈버터필드 8〉로, 1966년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나〉로 Academy Award for Best Actress 를 두 번 수상하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 배우가 되었다. 영화사는 개봉에 맞춰 장면 스틸과 배우 인물 사진을 극장과 언론에 배포했다. 배우의 서명은 대개 이런 홍보 사진 위에 남았다.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의 마거릿 해릭 도서관은 할리우드 영화 아카이브에 속한 1,300만 장 이상의 사진을 소장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이러한 스튜디오 시대의 홍보 사진 자료들이 광범위하게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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