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의상 4점 묶음
바브라 스트라이샌드(Barbra Streisand)의 개인 의류 수집품으로, 회색 벨루어 탱크톱과 버건디 벨루어 트리밍으로 이루어진 네 개 항목의 앙상블이다. 울트라스포츠(Ultrasport Ltd.)의 제품으로, 스트라이샌드 재단의 진품확인서가 함께 있다. 스트라이샌드는 1960년대 초 나이트클럽과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을 시작했고, 1963년 콜롬비아 레코드와 계약해 데뷔 앨범 〈The Barbra Streisand Album〉을 발매했다. 1964년 뮤지컬 〈펀니 걸〉에서 배니 브라이스 역으로 브로드웨이에 복귀한 후, 그 영화화 작품으로 1968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60년대부터 1970년대로 가면서 팝에서 디스코를 거쳐 현대 음악으로 스타일을 전환했으며, 1978년 〈Evergreen〉으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1980년 앨범 〈Guilty〉로 Grammy Award for Album of the Year를 수상했다. 광범위한 음역대와 정서적 깊이를 가진 성악으로 브로드웨이 스탠다드에서 팝과 디스코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활동했다. 1950년대 영화 산업은 텔레비전의 등장에 대응하기 위해 시네마스코프와 비스타비전 같은 대형 영상 기술을 도입하면서 화려한 의상이 특징인 영화들을 제작했다. 1949년 아카데미상에 최우수 의상 디자인상이 신설되면서 영화 의상은 영화 산업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분야가 되었고, 최근에는 크리스티즈와 소더비즈 같은 경매회사를 통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수집 대상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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