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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수상실착·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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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펀니 레이디〉 드레스

1975년 영화 〈퍼니 레이디〉에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Barbra Streisand)가 입은 Screen-Worn 드레스다. 연분홍 하트 무늬가 수놓인 오프화이트 프록으로, 영화 촬영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다. 치마에는 후프 스커트 구조가 들어가 있다. 〈퍼니 레이디〉는 1968년 개봉한 〈퍼니 걸〉의 속편이다. 스트라이샌드는 1964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퍼니 걸〉에서 팬니 브라이스 역을 맡아 무대 스타가 되었고, 1968년 영화판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1975년 이 영화에서도 같은 역할로 돌아왔으며, 제임스 카안(James Caan)과 함께 출연했다. 영화의 의상은 레이 아가얀(Ray Aghayan)과 밥 매키(Bob Mackie)가 디자인했고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이 드레스는 팬니 브라이스의 화려한 공연 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1970년대 영화 뮤지컬의 화사한 미학을 대표한다.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뮤지컬 블록버스터는 화려한 장식과 정교한 세공의 의상으로 인물을 돋보이게 하면서 음악적 정서를 함께 담아내는 역할을 했다. 스트라이샌드는 토니상, 그래미상, 에미상, 아카데미상을 모두 수상한 14명뿐인 EGOT 수상자로, 이 시기 그 누구보다 뮤지컬 영상화의 중심에 있었다.

분야
영화뮤지컬
품목
의상
시대
1960년대
특징
우승·수상실착·실사용
인물
Bob MackieBarbra StreisandRay AghayanJames Caan
작품
퍼니 레이디펀니 레이디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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