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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is Simpson : Cartier 핸드백

월리스 심프슨(Wallis Simpson)이 소유한 카르티에 핸드백이다. 심프슨은 미국 사교계 인물로, 미 해군 장교 윈 스펜서(Win Spencer)와의 첫 결혼이 이혼으로 끝난 뒤 1931년 두 번째 남편 어니스트 심슨(Ernest Simpson)과의 결혼 생활 중 에드워드 왕세자를 만났다. 에드워드 8세가 그와 결혼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으면서 영국은 헌법 위기를 맞았고, 왕은 1936년 12월 퇴위했다. 그해 TIME은 그를 첫 번째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했다. 두 사람은 1937년 6월 3일 프랑스 샹데 성에서 결혼했고, 이후 그는 윈저 공작부인으로 불렸다. 퇴위 이후 부부는 왕실 바깥에서 살았고, 공작부인의 옷차림은 오랫동안 유럽 패션계의 관심사였다. 메인보처와 샤파렐리 같은 명성 높은 디자이너들이 그를 위해 옷을 맞춰 입혔으며, 윈저 공작은 카르티에에서 그를 위해 플라밍고 브로치, 드래퍼리 목걸이, 3차원 표범 등의 보석을 주문했다. 심프슨은 1986년 세상을 떠났고, 부부가 남긴 4만여 점의 소장품은 2004년 크리스티 경매를 거쳐 흩어졌다.

분야
기타영국
품목
장신구·소지품
시대
2000년대
인물
Wallis SimpsonWin SpencerErnest Simpso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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