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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착·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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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is Simpson, Duchess of Windsor : Game-Worn 장갑

윈저 공작부인 월리스 심프슨(Wallis Simpson)이 착용한 도스킨 장갑이다. 미국 사교계에서 자란 그는 미 해군 장교 윈 스펜서(Win Spencer)와의 첫 결혼을 이혼으로 끝냈고, 1931년 두 번째 남편 어니스트 심슨(Ernest Simpson)과의 결혼 생활 중 에드워드 왕세자를 만났다. 에드워드 8세와 결혼하겠다는 뜻은 영국의 헌법 위기로 번졌고, 1936년 12월 국왕의 퇴위로 이어졌다. 그해 타임은 그를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했다. 두 사람은 1937년 6월 3일 프랑스 샹데 성에서 결혼했고, 결혼식 드레스는 메인보커가 지었으며 장갑도 같은 파란색 실크 크레이프로 맞췄다. 1930년대의 그는 패션 아이콘으로 통했다. 메인보커와 스키아파렐리, 발렌시아가의 옷을 입었고, 왕실 밖으로 밀려난 뒤에도 옷차림은 그를 따라다니는 이름이 됐다. 1956년 자서전 〈The Heart Has Its Reasons〉를 냈고, 1986년 세상을 떠났다. 그가 남긴 소유물은 1998년 2월 소더비스 뉴욕에서 3,200개 묶음으로 나뉘어 흩어졌다.

분야
기타영국
품목
의상
시대
1990년대
특징
실착·실사용
인물
Wallis SimpsonWin SpencerErnest Simpso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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