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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공작 부부 : 웨일스 왕세자 깃털·왕관 클립 2점

윈저 공작과 공작부인이 소유했던 프린스 오브 웨일스 깃털과 왕관 문양의 클립 한 쌍이다. 깃털 세 개와 왕관을 겹친 이 문양은 영국 왕세자를 나타내는 표장으로, 1911년 에드워드 8세(Edward VIII)의 왕세자 서임에 맞춰 웨일스 공국의 예장구 대부분이 새로 만들어졌다. 왕세자 시절인 1935년 그는 월리스 심프슨(Wallis Simpson)을 위해 같은 깃털 문양의 다이아몬드 브로치를 주문했다. 에드워드는 1936년 1월부터 12월까지 영국과 그 영토, 인도의 국왕이자 황제였다. 이혼 경력이 있는 심프슨과 결혼하려는 뜻은 헌정 위기를 불렀고, 그는 그해 12월 왕위에서 물러났으며 이듬해 3월 8일 윈저 공작 작위가 창설됐다. 에드워드는 1940년 바하마 총독으로 임명돼 1945년까지 그 자리에 있었고, 1950년대와 1960년대에 부부는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지냈다. 심프슨은 1936년 타임이 선정한 첫 '올해의 여성'이었다. 공작부인이 남긴 보석은 1986년 그가 세상을 떠난 뒤 1987년 4월 3일 제네바에서 소더비 경매에 나왔고, 이 클립 한 쌍은 그 104번 품목이었다. 당시 컬렉션 전체의 수익금은 4,500만 달러에 이르렀다.

분야
기타영국
품목
장신구·소지품
시대
1980년대
인물
Edward VIIIWallis Simpso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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