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John Wayne : 1968년 영화 〈그린 베레〉 촬영용 더플백
존 웨인(John Wayne)이 1968년 영화 〈그린 베레〉 촬영에서 사용한 정부 지급 더플백이다. 웨인과 감독 레이 켈로그(Ray Kellogg)의 이름이 적혀 있으며, 이는 웨인이 출연한 유일한 영화로 미국 정부가 공식 소품을 지급한 경우였다. 〈그린 베레〉는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웨인이 특수부대 대령 역을 맡았다. 1939년 〈스테이지코치〉로 스타가 된 이후 약 30년간 웨인은 서부극과 전쟁영화의 아이콘으로 활동했다. 이 영화는 웨인의 마지막 주연작 〈슈터〉(1976)를 앞둔 시기의 제작이었으며, 그가 출연한 약 179편 영화 중 공식 정부 지원을 받은 유일한 작품으로 남았다. 1960년대 할리우드의 전쟁영화는 냉전 시대 미국의 군사 개입을 정당화하는 서사를 펼치는 경향이 있었다. 영화 메모라빌리아는 이러한 시대적 맥락에서 영화와의 연결로 인해 역사적 가치를 갖는 물품들이다. 웨인의 이름이 새겨진 이 더플백은 영화 제작 현장에서의 그의 위상과 정부 차원의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물증이 되었다.
- 분야
- 영화로맨스
- 품목
- 장신구·소지품
- 시대
- 1960년대
- 특징
- 서명
- 인물
- John WayneRay Kellogg
- 작품
- 그린 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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