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테일러 : 서명 편지 및 엽서
엘리자베스 테일러(Elizabeth Taylor)가 출연한 영화의 홍보용 인쇄 목판과 시사회 입장권으로 이루어진 묶음이다. 목판은 〈Rhapsody〉와 〈버터필드 8〉의 것이고, 입장권은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말괄량이 길들이기〉, 〈애정이 꽃피는 나무〉 시사회의 것이다. 두 작품 사이 10년이 테일러가 할리우드 최고 배우로 군림한 시기와 겹친다. 테일러는 1944년 〈녹원의 천사〉로 스타가 되었고 1950~60년대 내내 감정의 진폭이 큰 인물들을 연기했다. 〈버터필드 8〉로 1960년,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로 1966년 Academy Award for Best Actress를 받았다. 1980년대 초부터 HIV/AIDS 운동을 주도했고, 1985년 American Foundation for AIDS Research를 설립하고 1991년 Elizabeth Taylor AIDS Foundation을 세웠다. 1986년, 1990년, 1992년에는 연방의회에서 Ryan White Care Act에 대해 증언했으며, 1987년 Ronald Reagan 대통령에게 AIDS에 관해 최초로 연설하도록 설득했다. 자필 영화배우의 서명은 20세기 자동수집의 가장 인기 있는 대상 중 하나였다. 1950년대 텔레비전의 등장으로 영화사들은 와이드스크린 기법을 도입해 관객을 극장으로 돌아오게 하려 했고, 1960년대 제작 규약의 쇠퇴로 영화 산업은 근본적으로 변했다. 이 입장권들과 목판들은 할리우드가 텔레비전과 경쟁하며 더 큰 관객을 모으려던 그 시대를 보여준다.
- 분야
- 영화드라마
- 품목
- 서명·문서
- 특징
- 서명
- 인물
- Elizabeth Tay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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