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1919년 : 스포츠·풋볼 캡 3점 묶음
축구 초기 시대 경기용 모자 세 점이다. 1902년 랭커셔더비셔풋볼리그(L&DFL) 모자, 1906~1907년 랭커셔풋볼협회(LFA) 모자, 1918~1919년 별 방패 장식이 달린 모자를 담고 있다. 20세기 초 영국 축구계에서 모자는 클럽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표지였다. 랭커셔풋볼협회는 1878년에 설립되어 지역 축구를 통치해왔으며, 이 시기 협회와 리그 소속 팀들은 선수들에게 표준화된 복장을 지급했다. 이는 관중이 선수를 쉽게 식별하고 각 조직의 소속을 명확히 하도록 한 것이었다. 축구가 부유한 아마추어의 추구에서 노동계급 전문가들이 지배하는 스포츠로 변화하면서, 클럽들은 선수 복장 구매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20세기 초 런던의 관중을 포함해 당대 축구인들은 대부분 플랫캡을 착용했으며, 이 모자들은 그 시대 축구 문화의 일부이자 클럽 정체성의 물리적 기록이다. 1973년대 레플리카 키트 판매 이전, 이러한 공식 모자는 팬들이 자신의 팀을 표현하고 소속감을 나타내는 거의 유일한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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