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Stanley Matthews : 1948-49년 잉글랜드 대표팀 국제 경기 캡 (서명 카드 포함)
스탠리 매튜스(Stanley Matthews)가 1948-49 시즌 스코틀랜드전에서 착용한 잉글랜드 국가대표 캡이다. 1949년 4월 9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영국 홈 챔피언십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에 3-1로 패했다. 매튜스는 1934년부터 1957년 사이에 잉글랜드를 위해 54경기를 뛰었으며, 1950년과 1954년 FIFA 월드컵에 출전했다. 그는 '드리블의 마법사'로 불렸으며, 우측 풀백으로 활동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축구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유럽 재건의 배경 속에서 급속도로 부흥했다. 1942년과 1946년에 예정됐던 월드컵이 전쟁으로 취소되면서, 1950년 브라질 월드컵은 전후 처음 열리는 대회가 됐다. 전전 시대 축구 강국 잉글랜드는 이 무렵 국가대표팀을 중심으로 유럽 축구의 위상을 회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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