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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 McQueen : 2000년 봄여름 울 범스터 2점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은 새빌 로에서 맞춤 재단을 익힌 뒤, 그 정교한 기술을 거친 소재와 찢긴 레이스, 드러낸 몸에 맞붙여 놓았다. 19세기 복식과 빅토리아 고딕,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의 역사를 끌어와 어두운 낭만과 불안이 함께 있는 옷으로 바꾸는 것이 그의 작업이었다. 1992년 자신의 레이블을 열었고, 1996년에는 지방시 수석 디자이너가 됐다. 범스터는 1993년에 처음 선보인 극도로 낮은 허리 바지로, 맥퀸의 시그니처 실루엣이 되었다. 이 2000년 봄·여름 컬렉션의 범스터는 줄무늬와 자카드 직조로 장식한 울 소재다. 당시 9·11 테러 이후 패션이 보수주의로 회귀하는 와중에도, 맥퀸은 런웨이쇼를 무대 미술에 가까운 스펙터클로 만들며 도발적인 실루엣을 고집했다.

분야
패션바지·점프수트
품목
의상
시대
2000년대
인물
Alexander McQuee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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