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자이언츠 : 1947-1955년 폴로 그라운즈 경기 스코어카드 15점
포로 그라운즈에서의 뉴욕 자이언츠 경기 스코어카드 15장(1947~1955년)이다. 컨디션은 VG부터 EX/MT-NM 수준이며, 1947년판은 EX 상태이지만 내부 페이지와 제본에 손상이 있고, 1953년판은 점수가 기입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EX-EX/MT 상태로 중앙 페이지가 헐거운 상태다. 1947년부터 1955년까지 뉴욕 자이언츠는 포로 그라운즈를 경기장으로 사용했다. 이 시기는 야구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호황을 누리던 때였다. 1945년 새로운 관중 기록을 세운 야구는 이듬해 평균 관중이 거의 70% 증가했으며, 야간 경기도 1940년 81경기에서 1949년 384경기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야구 통합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 이는 도시 지역 흑인의 경제적·정치적 영향력 증가와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참전 등 여러 요인이 작용했다. 스코어카드는 경기 관람과 기록의 필수품이었다. 이 시기 박물관 소장품들은 1951년 월드시리즈(자이언츠 대 양키스), 1954년, 1957년 포로 그라운즈 경기 기록으로 남아 있다. 1957년은 자이언츠가 포로 그라운즈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 기록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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