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Joe DiMaggio 외 3명 : 1941년 7월 4일 47경기 연속 안타 스코어카드
1941년 7월 4일 양키 스타디움 경기의 스코어카드다. 조 디마지오(Joe DiMaggio)가 연속 안타를 47경기로 늘린 날의 것으로, 안쪽에는 그날 경기가 연필로 기록돼 있다. 표지에는 디마지오와 필 리주토(Phil Rizzuto), 토미 헨릭(Tommy Henrich), 멜 앨런(Mel Allen)의 서명이 들어 있다. 디마지오의 연속 안타는 그해 5월 15일에 시작됐고, 47경기째는 이미 당시의 기록을 넘어선 지점이었다. 리주토는 그해 4월 14일 데뷔한 쇼트스톱이었고, 헨릭은 1941년 시즌에 31홈런을 친 우익수였다. 앨런은 1940년부터 1964년까지 양키스 중계를 맡은 해설자였다. 연속 안타는 7월 16일까지 56경기로 이어진 뒤 멈췄고, 이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았다. 디마지오는 그해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로 선정됐고, 13년 선수 생활을 모두 양키스에서 보내며 아홉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1955년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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