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1924년 데뷔 야구 선수들 : 서명 인덱스 카드 110장
1924년 메이저리그 데뷔 선수들의 서명이 담긴 인덱스 카드 110장 묶음이다. 알 심몬스(Al Simmons), 프레디 린드스트롬(Freddie Lindstrom), 칙 해페이(Chick Hafey), 찰리 게링거(Charlie Gehringer) 등 그해 처음 선수 무대에 선 선수들의 서명이 들어 있고, 일부에는 받는 사람의 이름이 함께 적혔다. 1924년은 야구의 '황금기'를 맞이한 전환점이었다. 베이브 루스의 강력한 타격이 새로운 게임 방식을 만들어냈고, 홈런이 빈번해지면서 야구장이 확장됐다. 1921년 라디오 야구 중계가 시작된 이후 1920년대 관중 수는 지속적으로 늘었고, 40시간 근무주 표준화에 따라 도시 노동자들이 회사 야구팀에 참여하면서 야구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실외 산업 레크리에이션이 됐다. 1920년대는 자동차, 전화, 영화, 라디오, 가정용 전기의 급속한 채택 시대였다. 미디어는 스포츠 영웅과 영화배우 같은 유명인에 점점 더 집중했고, 주요 미국 도시에 대규모 야구장이 건설됐다. 그 시대의 야구 신인들에 대한 관심은 선수 서명 수집이라는 새로운 관행을 낳았으며, 이는 1970년 골프 수집가 협회 설립과 함께 스포츠 수집의 한 갈래로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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