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보스턴 레드삭스 : 1947-2001년 시즌 패스 및 Johnny Pesky 명함 17점 묶음
1947년부터 2001년까지 보스턴 레드삭스가 발행한 시즌 패스와 구단 관계자 명함 17점의 모음이다. 1947년 여름 펜웨이 파크 주차장 통행증, 조니 페스키(Johnny Pesky) 명함, 러스 페스키 등의 이름으로 된 1947년~2001년 팀 발행 시즌 패스 12장, 1986년~1990년 봄시즌 훈련장 출입증 4장으로 구성돼 있다. 조니 페스키는 1947년 시즌 207개의 안타로 리그를 선도했고, .324의 타율을 기록했다. 그해는 펜웨이 파크에 야간 조명이 처음 설치된 해이기도 했다. 페스키는 선수 시절을 마친 뒤 오랫동안 구단과 인연을 이어갔고, 그의 부인 루스 페스키도 수십 년간 구단이 내주는 시즌 패스를 보유했다. 1947년은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분기점이 된 해였다. 롤러 D. 루스벨트 대통령의 지지 아래 제2차 세계대전 중에도 야구는 계속됐고, 같은 해 봄 개막일에 메이저리그는 인종 통합을 이루기 시작했다. 중서부에서는 남성 선수들의 전쟁 참전으로 공백이 생긴 후 올-아메리칸 여성 프로야구 리그가 야구의 자리를 지켰다. 1940년대 말까지 정규 야구가 재개되면서 흑인 리그의 주요 선수들이 메이저리그로 흡수되고, 흑인 리그는 붕괴의 길로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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