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Johnny Pesky : 1962년 B'Nai Brith Achievement In Sports Award 은제 접시
1962년 조니 페스키(Johnny Pesky)가 유대인 자선단체 비나이 브리스로부터 받은 스포츠 성취 기념 은제 접시다. 페스키는 1942년 보스턴 레드삭스의 정규 쇼트스톱으로 데뷔했다. 루키 시즌 타율 .331로 아메리칸리그 최다 안타 205개를 기록했다. 좌타우투 타자로 통산 .307 타율, .394 출루율을 남겼으며 1946년 올스타에 선정됐다. 보스턴 레드삭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워싱턴 세너터스에서 10시즌을 뛰었다. 현역을 마친 뒤에도 페스키는 레드삭스에서 감독, 방송 해설위원, 코칭스태프로 활동했다. 1963~1964년과 1980년 9월에 감독을 맡았다. 1995년 보스턴 레드삭스 명예의 전당 창립 헌액자가 됐고, 2008년 등번호 6번이 영구결번됐다. 1960년대는 메이저리그 야구의 확장기였다. 1960년 16개 팀이던 것이 1969년에는 24개 팀으로 증가했다. 이 시기 선수 협회가 처우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텔레비전의 대중화와 함께 야구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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