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o Clemente : 1961년 내셔널리그 타율왕 기념 플래크
1961년 내셔널리그 타율왕을 수상한 로베르토 클레멘테(Roberto Clemente)에게 기념으로 준 판이다. 호두나무 판에 황동 명판이 붙어 있으며, 클레멘테의 이름과 함께 스페인어로 "1961년 내셔널리그 챔피언 타자, 카롤리나 인민의 감사로 뛰어난 활약을 기리며"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클레멘테는 1955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입단해 18시즌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보냈다. 우익수로서 12회 Gold Glove를 받았고 내셔널리그 타율왕 4회, 올스타 15회 선정, 3,000 hits 달성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1961년 .351의 타율로 타율왕을 차지했으며 그해 30개의 2루타, 10개의 3루타, 23개의 홈런을 기록했고 Gold Glove도 수상했다. 1966 National League MVP에 올랐으며 1960년과 1971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뒀고 1971 World Series MVP도 그의 것이었다. 겨울에는 푸에르토리코 리그에서 뛰며 청소년 야구 클리닉을 운영했고 라틴아메리카 출신 선수들의 평등한 대우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1972년 12월 31일 니카라과 지진 구호물자를 싣고 가던 비행기가 추락해 세상을 떠났다. 이듬해 특별 선거를 통해 라틴아메리카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Baseball Hall of Fame에 입회했다. 1960년대는 메이저리그 야구의 확장 시대였으며, 같은 해 발표된 선수 협회의 활동도 야구 선수들의 처우 개선을 추진하고 있었다. 클레멘테는 이 시대 라틴아메리카 선수들의 대표 주자이자 인권 운동가로 기억된다. 2022년 푸에르토리코는 그를 국가적 영웅(prócer)으로 인정했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