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Roberto Clemente : 1972년 3,000안타 기념 플래크
1972년 9월 30일 로베르토 클레멘테(Roberto Clemente)가 메이저리그 3,000 hits 클럽에 입성한 것을 기념해 마야과에스 시청에서 수여한 나무 명판이다. 클레멘테는 피츠버그 파이리츠 유니폼을 입고 뉴욕 메츠의 존 매틀랙(Jon Matlack) 투수를 상대로 더블을 쳤다. 이것이 그의 마지막 정규시즌 타석이었다. 클레멘테는 1955년 파이리츠 입단 후 18시즌을 뛰었다. 우익수로 12회 Gold Glove를 받았고, 내셔널리그 타율 왕 4회, 올스타 15회 선정, 1966 National League MVP 등 수많은 개인 수상을 거뒀다. 1960년과 1971년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뤘으며, 1971 World Series MVP이기도 했다. 3,000 hits는 통산 3,000안타의 업적으로, 그는 이를 달성한 11번째 선수가 됐다. 클레멘테는 겨울 시즌 푸에르토리코 리그에서도 뛰며 청소년 야구 클리닉을 운영했고, 라틴아메리카 출신 선수들의 평등한 대우를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1972년 12월 31일 니카라과 지진 구호물자를 운송하던 비행기가 추락해 사망했다. 이듬해 특별 선거를 통해 라틴아메리카 출신으로는 처음 Baseball Hall of Fame에 입회했다. 2022년 푸에르토리코는 그를 국가적 영웅(prócer)으로 인정했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