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Joe Frazier : Game-Worn Movado 시계 외 유품 14점 묶음
조 프레이저(Joe Frazier)의 시계와 개인 소유물 묶음이다. 무브도 손목시계를 중심으로 타이클립, 라이터, 기념 동전, 카지노 토큰, 1969년 달러 지폐, ESPN 프라이데이 나이트 파이츠 패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프레이저는 1964년 도쿄 올림픽 헤비급 금메달을 획득한 뒤 이듬해 프로 복싱으로 전향했다. 1970년부터 1973년까지 세계 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지켰으며, 통산 37전 32승 4패 1무를 거뒀고 그중 27경기를 KO로 끝냈다. 강한 왼손 훅에 보빙과 위빙을 섞어 끈질기게 압박하는 스타일로 싸웠다. 1971년 무하마드 알리와의 'Fight of the Century'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고, 1975년 필리핀에서 '스릴라 인 마닐라'를 치렀다. The Ring magazine Fighter of the Year를 1967년, 1970년, 1971년에 받았다. 프레이저는 필라델피아에 체육관을 두었고, 개인 소유물들은 이곳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1989년 미국 올림픽 명예의 전당에, 1990년 국제 복싱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ESPN 프라이데이 나이트 파이츠는 1998년부터 2015년까지 방송되며 복싱을 대중에 전파했고, 프레이저 같은 레전드는 그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기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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