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Joe Frazier : 2011년 펜실베이니아 스포츠 명예의전당 공로상 인증서
2011년 펜실베이니아 스포츠 명예의전당으로부터 조 프레이저(Joe Frazier)가 받은 공로상 증서다.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권투 전설을 기념하는 증서로, 프레이저 가족이 보관해온 원본이다. 프레이저는 1962년부터 1964년까지 아마추어 골든글러브 헤비급 챔피언에 세 번 올랐고,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 헤비급 금메달을 따냈다. 1965년 프로로 전향한 뒤 1968년 뉴욕주 헤비급 타이틀을 거쳐 1970년부터 1973년까지 세계 헤비급 챔피언으로 재위했다. 1971년 3월 8일 무하마드 알리와의 대결에서 승리했고, 1974년 재경기와 1975년 3차전까지 세 번 맞붙었다. 왼손 훅을 주특기로 한 압박형 파이터로서 1965년부터 1981년까지 32승 4패 1무를 기록했으며, 이 중 27승을 KO로 거두었다. Ring magazine Fighter of the Year에 1967년, 1970년, 1971년 세 번 선정되기도 했다. 이 증서를 받은 2011년은 프레이저가 마지막으로 보낸 해였다. 그는 1989년 미국 올림픽 명예의전당, 1990년 국제권투명예의전당과 세계권투명예의전당에 차례로 입전했으며,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의 사망으로 미국 권투 역사의 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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