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Williams : 1940-60년대 유품 사진 6점 묶음
테드 윌리엄스(Ted Williams)의 1940년대부터 1960년대에 걸친 6장의 스냅샷 모음이다. 초기 경력 시절을 담은 사진이 포함되어 있으며, 상태는 VG부터 MT까지 다양하다. 윌리엄스는 1939년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한 뒤 좌익수로 활동했다. 1941년 .406의 타율을 기록해 메이저리그에서 마지막으로 4할대 타율을 남긴 선수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1942년 11월 미 해군에 입대하여 조종사로 복무했고, 한국전쟁 중에도 다시 군복무를 하며 5년간 경력이 단절되었다. 복귀 후에도 통산 .344 타율, 521홈런, 1.116 OPS(역대 2위)를 기록했고, 2회 미국리그 MVP, 6회 타격왕, 2회 트리플크라운 우승으로 야구 역사상 최고의 타자로 평가받았다. 1969년에는 워싱턴 세네이터스의 감독 겸 부분 오너로 복귀했으나, 1972년 팀이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전하며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1966년 야구명예의전당에 1년차 투표로 선출되어 7월 25일 쿠퍼스타운에서 정식으로 헌액되었다. 2002년에는 MLB 올스타게임 MVP 상이 그의 이름을 따 윌리엄스상으로 명명되었고, 보스턴 레드삭스는 그의 등번호 9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1940년대부터 1960년대는 메이저리그의 팀 이전으로 야구의 지리적 범위가 서부와 남부로 확대되던 시기였으며, 같은 시기 야구 중계도 흑백에서 컬러로 전환되고 있었다. 윌리엄스의 경력을 담은 이들 스냅샷은 야구의 전환기를 기록한 귀중한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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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d 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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