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mon Killebrew : 야구 명예의 전당 헌액식 사진 폴더 3점
해몬 킬러브루(Harmon Killebrew)가 1996년, 1998년, 1999년 명예의전당 입회식 주말에 촬영한 사진 폴더 세 점이다. 1996년 폴더에는 입회식에 참석한 모든 명예의전당 회원들의 단체 사진과 짐 버닝(Jim Bunning)과 함께 골프를 즐기는 킬러브루의 사진이, 1998년 폴더에는 명예의전당 회원들의 단체 사진과 다른 인물들과의 골프 사진이, 1999년 폴더에는 명예의전당 회원들의 단체 사진이 각각 수록되어 있다. 킬러브루는 1954년 워싱턴 세네이터스와 계약해 18세에 메이저리그 무대에 올랐다. 1961년 팀이 미네소타로 이전하며 트윈스로 변경된 후 팀 주장을 역임했고, 1969년 49홈런 140타점으로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다. 1984년 명예의전당에 입선되었다. 1990년대는 홈런이 야구 경기를 지배하기 시작한 시기였다. 직전인 1994년에는 선수 파업으로 월드시리즈가 취소됐는데, 이는 1904년 이후 처음이었다. 그 후 야구 중계권이 주목받으면서 CBS와 ESPN이 대규모 중계를 진행했고, 홈런 타자들이 팬들의 영웅으로 부상했다. 이 사진 폴더들은 그 시대 명예의전당 입회식 주말에 한자리에 모인 야구 거인들을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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