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Gene Autry : Harmon Killebrew에게 보낸 서명 편지와 서명 실사 엽서
진 오트리(Gene Autry)가 해먼 킬러브루(Harmon Killebrew)에게 보낸 서명 편지와 서명 사진엽서다. 1984년 1월 19일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레터헤드에 타이핑한 편지에는 명예의전당 입선을 축하하고 입명식에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담겼다. 오트리는 1960년부터 에인절스의 창립 오너로 구단을 이끌며 야구팬이었다. 킬러브루는 17세에 워싱턴 세너터스에 입단해 6년 뒤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1961년 구단이 미네소타로 옮겨 트윈스가 된 뒤에도 함께했다. 22년 경력 대부분을 트윈스에서 보내며 통산 573홈런을 쳤고, 여덟 시즌에서 4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1969년에는 49홈런 140타점으로 아메리칸리그 MVP에 올랐으며, 올스타에 13차례 뽑히고 리그 홈런왕을 여섯 번 차지했다. 은퇴 후 1976년부터 1988년까지 야구 방송 해설을 맡았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타격 코치로도 일했다. 1984년 Baseball Hall of Fame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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