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Robin Roberts 외 3명 : 명예의 전당 헌액식 서명 사진
필라델피아 필리스, 미네소타 트윈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뉴욕 양키스의 투수 네 명이 베이스볼 명예의전당 입회식 날 함께 찍힌 사진에 서명한 것이다. 로빈 로버츠(Robin Roberts), 할몬 킬러브루(Harmon Killebrew), 할 뉴하우저(Hal Newhouser), 필 리주토(Phil Rizzuto)가 파란색 펜으로 각각 서명했다. 1950~60년대 구단 이전으로 메이저리그의 지리적 범위는 서부와 남부까지 넓어졌다. 1951년 첫 컬러 중계가 이뤄지고 1960년대 중반에는 모든 경기가 컬러로 방송되면서, 역사적 순간이 곧 화면과 사진으로 남는 시대가 됐다. 명예의전당 입회식은 야구의 거장들을 기념하는 의식이 되었고, 그날의 기념 사진은 선수들의 유산을 증명하는 물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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