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Miami Dolphins Greats : 서명 사진
마이애미 돌핀스 선수 네 명이 서명한 사진이다. 밥 그리스(Bob Griese), 래리 리틀(Larry Little), 폴 워필드(Paul Warfield), 짐 키크(Jim Kiick)가 각각 사인펜으로 이름을 썼다. 그리스는 1972년 돌핀스의 완벽한 시즌(17-0)을 이끈 쿼터백이다. 리틀은 같은 해 가드로 활동했고, 워필드는 와이드 리시버, 키크는 러닝백으로 뛰었다. 네 사람 모두 그 시즌을 함께했고, 이후 각각 프로미식축구 명예의전당에 입선됐다. 그리스는 1990년, 리틀은 1993년에 선출됐다. 1970년대 스포츠 저널리즘은 흑백 신문 면을 벗어나 텔레비전과 컬러 매체로 확장하던 시기였다. 같은 시대 선수들의 서명 사진은 스포츠 팬의 수집 문화와 함께 자리 잡았고, 특히 우승팀의 주요 선수들을 한 장에 담은 사진은 그 시즌의 기념물로 남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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