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Larry Little & Manny Fernandez : 1972년 마이애미 돌핀스 서명 사진
1972년 마이애미 돌핀스의 완벽한 시즌을 기록한 두 선수의 서명이 담긴 사진이다. 래리 리틀(Larry Little)과 마니 페르난데스(Manny Fernandez)가 검은 마커로 함께 서명했다. 리틀은 1969년 돌핀스에 입단한 가드로, 팀의 공격 라인을 이끌었다. 풀 블로킹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였으며, 패스 블로킹과 런 블로킹 양쪽 모두에서 뛰어났다. 1971년부터 1975년까지 5년 연속 First-team All-Pro로 선정되었고, 같은 기간 Pro Bowl에 5회 선출되었다. 페르난데스는 같은 시기 돌핀스의 수비 라인에서 활약한 디펜시브 라인맨이었다. 1972년 돌핀스는 17승 0패의 완벽한 시즌을 기록했으며, NFL 역사에서 유일한 완벽한 시즌이 되었다. 리틀과 페르난데스는 그 성취의 핵심이었다. 리틀은 Super Bowl VII 우승 후 Super Bowl VIII 우승으로 연거푸 챔피언 반지를 받았고, 1993년 Pro Football Hall of Fame에 헌액되었다. 1970년대 초 NFL은 미국 최고의 관중 스포츠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1970년 AFL과의 합병으로 26개 팀 규모의 대형 연합이 출범했고, 같은 해부터 시작된 월요일 밤 전국 중계는 프로 미식축구를 미국 가정의 일상에 가져다주었다. 이 시기 혁신적인 방송 기법과 증가하는 텔레비전 수익은 모든 구단에 막대한 이익을 안겨주었고, 리그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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