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USC 트로젠스 : 2000년대 Game-Used 풋볼 헬멧
2000년대 초중반 USC 트로잔스 풋볼팀의 Game-Used 헬멧이다. 이 헬멧은 리델(Riddell)이 2000년대 전반에 걸쳐 대학 풋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하던 모델이다. 양쪽 측면에 팀 로고 데칼이 붙어 있으며, 85번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사용했다. 미식축구 헬멧은 근대 안전 장비의 진화를 보여준다. 1950년대 폴리머의 도입으로 가죽 헬멧 시대가 끝났고, 1955년 NFL이 페이스마스크를 권장하면서 안면 부상이 크게 줄었다. 1968년 NCAA와 고등학교 연맹 등은 두부 손상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NOCSAE를 조직하고 헬멧 기준을 수립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경질 폴리카보네이트 합금 셸과 비닐 코팅 강철 페이스마스크가 표준으로 확립되었고, 2000년대 리델의 새 디자인은 이러한 진화의 연장선 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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