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의 꼽추 : 1923년 로비카드
1923년 유니버설의 공포 영화 〈노트르담의 꼽추〉 로비카드다. 유니버설은 이 영화를 '슈퍼 보석'으로 취급했으며, 350만 달러를 벌어 당시 가장 성공한 무성영화가 되었다. 론 체이니(Lon Chaney)는 콰지모도 역을 맡았다. 그의 분장은 세 시간이 걸렸고, 면과 유연한 콜로디온, 접착테이프, 콧등뼈 퍼티, 등에 붙인 20파운드 석고 혹으로 이루어졌다. 패트시 루스 밀러(Patsy Ruth Miller), 노먼 케리(Norman Kerry), 니젤 더 브룰리에(Nigel De Brulier), 브랜든 허스트(Brandon Hurst), 어니스트 토렌스(Ernest Torrence) 등이 함께 출연했고, 월리스 워즐리(Wallace Worsley)가 감독했다. 1920년대는 영화가 주요 국가 산업으로 성장한 시대였다. '픽처 팰리스'라 불린 1,000~2,000명 수용의 대형 도시 극장들이 전체 오케스트라 반주와 화려한 장식으로 운영되었다. 포토젤라틴 인쇄 공정으로 제작된 로비카드는 색이 강한 독특한 홍보 매체였다. 대부분의 영화와 스틸이 흑백이던 시대에 로비카드는 영화의 톤과 분위기를 담은 컬러 이미지로 관객을 모았다. 스튜디오 홍보 부서와 국가 스크린 서비스에 의해 배급된 로비카드는 극장 관리자들이 관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주요 도구였다.
- 분야
- 영화뮤지컬
- 품목
- 대본·로비카드
- 시대
- 1920년대
- 인물
- Lon ChaneyErnest TorrenceNorman KerryNigel De BrulierPatsy Ruth MillerBrandon HurstWallace Worsley
- 작품
- 노트르담의 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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