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우루과이 국가대표팀 트레이너 : 1950년 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
1950년 FIFA 월드컵에서 우루과이 국가대표팀의 우승을 기념해 피지컬 트레이너 로메로 바스케스(Romeo Vasquez)에게 수여된 Jules Rimet Trophy 리프러덕트다. 우승팀 선수와 스태프 각 1인에게만 증정된 축소 트로피로, 본상인 원본 트로피보다 작은 규모다. 1950년 7월 16일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은 개최국 브라질과 우루과이의 대결이었다. 이는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약팀 우승 중 하나로 평가되며, 우루과이는 1930년에 이어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1950년 월드컵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12년간 중단된 후 개최된 첫 대회였다. 이 대회에서부터 우승 트로피가 FIFA 회장 Jules Rimet(쥘 리메)의 25주년 재임을 기념하는 의미로 'Jules Rimet Trophy'라는 이름을 정식으로 얻게 되었다. 우루과이의 두 차례 월드컵 우승은 축구 역사에서 가장 초기에 이루어진 대표적인 성과로, 남미 축구의 강호임을 입증하는 상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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