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ho : 원본 스탬프 사진 28점 묶음
더 후의 공연 장면을 담은 흑백 스탠프 사진 28장이다. K. R. Photos International, London Features International, 사진가 조셉 시아(Joseph Sia)와 마이클 펌랜드(Michael Putland) 등의 스탠프가 찍혀 있다. 더 후는 1964년 런던에서 결성된 록 밴드로, 로저 달트리(Roger Daltrey)의 보컬, 피트 타운젠드(Pete Townshend)의 기타와 작곡, 존 엔트위슬(John Entwistle)의 베이스, 키스 문(Keith Moon)의 드럼으로 클래식 라인업을 갖췄다. 1965년부터 '마이 제너레이션', '해피 잭' 같은 싱글로 영국에서 주목받았으며, 1969년 록 오페라 〈Tommy〉로 세계적 인정을 얻었다. 1970년부터 1976년까지 Tommy, Quadrophenia, The Who by Numbers 투어를 거치며 북미와 유럽 무대에서 총 수백 회를 공연했다. 타운젠드의 파워 코드와 기타 피드백, 그리고 무대 위에서 악기를 부수는 경계를 넘은 퍼포먼스로 알려졌다. 이 사진들은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 음악 산업의 기록이자 홍보물로 유통된 것이다. 그 시기는 앨범이 음악 표현의 중심 매체로 자리 잡고, 앰프 기술의 발달로 대규모 공연장에서의 라이브 음악이 확산되던 때였다. 콘서트 사진은 밴드와 뮤지션의 활동을 기록하고 음악 업계에 유포하는 주요 방식이었으며, 이 스탠프 사진들은 그 시기 더 후의 라이브 활동을 담은 아카이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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