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The Who : 1976년경 크림색 줄무늬 셔츠
키스 문(Keith Moon)은 더 후의 드러머였다. 크림색 바탕에 파랑과 흰 줄이 지나가는 이 웨스턴 셔츠는 앞섶을 진주광 스냅 단추로 여미며, 랜치웨어 라벨이 붙어 있다. 1970년대 문의 개인 보조원이었던 피터 '두걸' 버틀러(Peter 'Dougal' Butler)는 문이 1976년 무렵 런던에서 이 셔츠를 구입했다는 내력서에 서명했다. 스냅 단추를 단 웨스턴 셔츠는 1970년대에 널리 입힌 품목이었고, 덴버에 자리한 락마운트 랜치웨어 같은 제조사가 그 양식을 이어갔다. 같은 시기 런던 남성복에서는 벨벳 턱시도 재킷이 유행했고, 도시에서는 펑크 록이 음악과 옷차림을 함께 밀고 올라오던 중이었다. 미국 서부의 작업복 계열에서 온 이 셔츠는 그 어느 쪽과도 다른 자리에 있다. 1976년은 문이 더 후와 함께 돈 마지막 투어의 해다. 1962년 피트 타운젠드(Pete Townshend)와 존 엔트위슬(John Entwistle)이 로저 달트리(Roger Daltrey)의 밴드 디투어스에 합류했고, 1964년 더 후로 이름이 확정됐다. 밴드는 〈Tommy〉(1969)와 〈Quadrophenia〉(1973)로 록 오페라라는 형식을 세웠고, 1990년 Rock and Roll Hall of Fame과 2001년 Grammy Hall of Fame에 올랐다. 무대를 위해 지은 옷이 아니라 투어 사이에 런던에서 사 입은 셔츠로, 문이 무대 밖에서 고른 양식을 보여준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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