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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o : 1960-70년대 거미줄 무늬 셔츠

더 후의 베이시스트 존 엔트위슬(John Entwistle)이 입은 셔츠로, 검은 거미줄 무늬가 전면을 덮고 있다. 안쪽에는 ODO Made In USA 라벨이 붙어 있다. 거미는 엔트위슬이 오래 끌고 간 표식이었다. 자신이 쓴 〈Boris the Spider〉 이후 그는 거미 목걸이를 걸었고, 주문 제작한 알렘빅 베이스에는 거미줄 문양을 새겨 넣었다. 엔트위슬은 1962년 피트 타운젠드(Pete Townshend)와 함께 로저 달트리(Roger Daltrey)의 밴드 디투어스에 합류했고, 1964년 밴드 이름이 더 후로 굳었다. 이들은 파워 코드와 윈드밀 스트럼, 피드백 같은 비음악적 소음을 연주에 끌어들였고, 〈Tommy〉(1969)와 〈Quadrophenia〉(1973)로 록 오페라라는 형식을 세웠다. 1990년 Rock and Roll Hall of Fame과 2001년 Grammy Hall of Fame에 올랐고, 2008년에는 Kennedy Center 명예상을 받았다. 엔트위슬은 1999년 재결성 이후에도 무대에 서다 2002년 세상을 떠났다. 1960년대 중후반 영국의 청년 문화는 음악과 패션을 함께 밀어 올렸고, 록의 갈래가 잘게 나뉘면서 무엇을 입는가가 연주자를 규정하는 일이 됐다. 이 셔츠의 거미줄은 그 자리에서 한 연주자가 이름 대신 내건 문양이었다.

분야
음악
품목
의상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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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Pete TownshendJohn EntwistleRoger Daltrey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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