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1991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 월드시리즈 배트보이 Game-Worn 저지
1991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배트보이가 월드 시리즈에서 입은 회색 Game-Worn 저지다. 브레이브스는 1990년 내셔널리그 최하위에서 이듬해 최상위로 올라섰다. 그 시즌 월드 시리즈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대결이었고, ESPN은 이를 역사상 두 번째로 위대한 월드 시리즈로 평가했다. 브레이브스는 4승 3패로 패배했지만, 그 시리즈는 야구 팬들 사이에서 여전히 회자되는 경기들이다. 1990년대부터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모자와 저지 같은 라이선스 상품을 앞세워 마케팅에 나섰고, 그 결과 팀마다 유니폼 종류가 크게 늘었다. 경기용으로 준비된 실물 유니폼은 이 시기 팀의 정체성을 담은 중요한 상징이 되었다. 배트보이는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필요한 장비를 건네며 팀을 지원하는 역할을 했고, 그들이 입은 유니폼도 팀의 일부로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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