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Harold Baines : 1990년대 후반 볼티모어 오리올스 Game-Used 서명 저지
해럴드 베인즈(Harold Baines)가 볼티모어 오리올스 시절 착용한 Game-Used 서명 유니폼이다. 베인즈는 1977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지명되어 1980년부터 2001년까지 22시즌을 뛰었다. 지명타자와 우익수로 나서며 통산 2,866안타와 384홈런을 남겼고, 올스타에 여섯 번 선발됐으며 1984년에는 아메리칸리그 장타율 1위에 올랐다. 화이트삭스는 1989년 그의 3번을 영구결번했다. 1993년부터 2000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오리올스에서 뛴 그는 2009년 오리올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유니폼은 오랫동안 구단이 소모하는 사업 비용으로 취급됐고, 선수 착용 유물로서 수집의 대상이 된 것은 20세기 후반에 들어서였다. 베인즈는 2019년 오늘의 게임 시대 위원회를 통해 명예의 전당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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