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Alan Trammell : 1980년대 중반 Game-Worn 저지
앨런 트래멀(Alan Trammell)이 1980년대 중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선수로 입던 네이비 새틴 재킷이다. 목 안쪽 윌슨 라벨에 손으로 적힌 3번이 착용자를 나타낸다. 트래멀은 1977년 타이거스에 입단해 20시즌을 한 팀에서만 보냈다. 1984년 월드시리즈에서는 .450의 타율로 13안타 중 2홈런을 포함해 월드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올스타에 6회, 골드글러브상에 4회 선발됐고, 통산 2,365안타와 .285 타율을 남겼다. 현역 퇴장 후 타이거스 감독과 여러 구단의 코칭 스태프로 일했으며, 2018년 현대 야구 시대 위원회 투표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1970년대 후반부터 메이저리그는 울 소재에서 폴리에스터 저지로 전환했고, 합성 섬유의 등장으로 팀들이 유니폼에 더 많은 색상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무렵 워밍업 재킷 같은 팀 용품은 구단이 매시즌 쓰고 버리는 운영 비용으로 취급되었다. 현재 이런 Game-Worn 물품이 수집과 보존의 대상이 된 것은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다.
- 분야
- 스포츠야구
- 품목
- 의상
- 특징
- 실착·실사용
- 인물
- Alan Tramm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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