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Andy Murray : 2011년 로마 마스터스 준결승 Match-Used 테니스 라켓
2011년 5월 14일 로마 마스터스 준결승에서 앤디 머리(Andy Murray)가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에게 진 후 부러뜨린 헤드 래디칼 프로 라켓이다. 머리는 2012년 US 오픈에서 영국 남자 선수로서 76년 만에 그랜드슬램 첫 우승을 거뒀다. 2016년은 그의 최고의 시즌이었다. 그 해 윔블던에서 2연패를 달성했고, 올림픽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냈으며, ATP 랭킹 1위에 올랐다. 같은 해 ATP 월드투어 파이널스를 우승했고, 이듬해 기사작위를 받았다. 이 라켓이 부러진 경기는 조코비치가 7–6(7–2)으로 승리한 타이브레이크 경기였다. 2011 로마 마스터스는 5월 9일부터 15일까지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렸다. 그래파이트 복합재가 표준이 되었고, 2010년대까지 라켓은 더욱 가볍고 커졌다. 같은 시기 폴리에스터 스트링이 프로 투어의 주력이 되면서,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는 이전 세대보다 훨씬 빠른 속도와 강한 회전을 특징으로 했다. 머리는 2024년 파리 올림픽 남자 복식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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