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Roberto Rios : 2001-02년 Athletic Club Bilbao Match-Worn 저지
2001-02시즌 로베르토 리오스가 착용한 아틀레틱 빌바오 팀 서명 저지다. 리오스는 1997년 레알 베티스에서 20억 페세타(당시 국내 선수 이적료 신기록)를 기록하며 아틀레틱으로 옮겼고, 다섯 시즌 동안 78경기 4골을 기록했다. 2001-02는 그의 마지막 시즌으로, 라리가 2경기와 코파 델 레이에서 출전했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1898년 창립한 스페인 최고 강호 중 하나다. La Liga 창설 후 강등된 적 없는 3개 클럽 중 하나이며, La Liga 8회 우승, Copa del Rey 24회 우승의 기록을 세웠다. 클럽은 바스크 지역 출신이거나 훈련을 받은 선수만 영입하는 정책을 고집해 왔으며, 짧은 패싱 게임을 기반으로 한 공격적 축구 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2001-02시즌 팀은 라리가 9위로 마무리했다. 20세기 후반 유럽 주요 클럽들은 스폰서 로고가 들어간 저지를 보유하기 시작했고, 팬 판매용 레플리카 키트가 클럽의 상당한 수익원이 되었다. 2000년대 초반에는 대부분 클럽이 세 번째 키트를 사용하거나 비축했으며, 제조업은 저비용 지역으로 이전되는 추세가 이어졌다. 아틀레틱은 이후 2024년 Copa del Rey 우승으로 1984년 이후 40년 만에 주요 대회 타이틀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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