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 2022-23년 Season-Used 워밍업 셔츠, 반바지
비니시우스 주니올(Vinícius Júnior)이 레알 마드리드 데뷔 시즌인 2018-19년에 워밍업용으로 착용한 긴팔·반팔 워밍업 셔츠다. 비니시우스 주니올은 2017년 16세의 나이에 플라멩고에서 프로 무대에 발을 디뎠다. 그해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18세 생일이 지난 2018-19 시즌에 데뷔했고, 9월 29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후반 87분에 교체 투입되며 경기장에 나섰다. 그 시즌 라리가 18경기, 스페인 국왕컵 8경기, 챔피언스리그 4경기를 포함해 총 31경기를 출전했다. 2022년과 2024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연이어 승리골을 터뜨리며 레알 마드리드의 라리가-챔피언스리그 더블 우승을 견인했다. 2024년에는 FIFA 남자 최고 선수상을 수상했고, FIFPRO 월드 11에 2023년과 2024년 연속 선정됐다. 속도와 드리블 능력으로 알려진 공격형 좌측 윙어는 최근 5시즌 연속으로 20골 이상을 기록했다. 축구 유니폼은 단순한 기능성 운동복에서 각 선수의 개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패션 아이템으로 진화해왔다. 비니시우스 주니올의 초기 레알 마드리드 시즌은 이러한 변화의 한 장면을 담고 있다. 그는 이후 클럽의 주축 공격수로 성장해 유럽 무대의 주요 우승을 이끄는 핵심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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