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곤살로 이과인 : 2008년 12월 13일 엘 클라시코 Game-Used 저지
곤잘로 이과인(Gonzalo Higuaín)이 2008년 12월 13일 캄프 노우에서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 입은 레알 마드리드 홈 Game-Used 저지다. 이과인은 2007년 리버플레이트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여섯 시즌을 보냈다. 그 기간 97골 146경기로 리그 우승 3회(2008, 2009, 2012)에 참여했고, 2008-09 시즌에만 22골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2-0으로 졌고 이과인은 76분에 교체됐다. 이후 나폴리에서 2015-16 시즌 36골로 세리에 A 최다득점을 올렸고, 유벤투스에서는 세 시즌 동안 안정적인 공격수로 활약했다. 국가대표로는 75경기 31골을 기록했으며 2014 월드컵과 2015, 2016 코파 아메리카에서 준우승을 거쳤다. 2000년대 유럽 축구는 텔레비전 중계와 기업 스폰서십을 타고 세계화되면서 클럽 저지가 팬을 위한 상품으로 변모했다. 이 저지에 보이는 Bwin 스폰서 로고와 여러 브랜드 표기는 그 시대 축구 산업의 변화를 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클래시코로 불리는 바르셀로나와의 라이벌전을 축구의 가장 큰 무대로 만들며 전 세계 팬층을 확보했고, 이과인은 그 경쟁의 중심에서 뛴 공격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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