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나달 : 2011년 ATP 파이널스 Match-Worn 저지
2011 ATP 월드 투어 파이널스에서 라파엘 나달(Rafael Nadal)이 착용한 나이키 Match-Worn 상의다. 런던 O2 아레나에서 11월 20~27일 열린 이 대회는 나달의 2011년 시즌을 마무리하는 무대였다. 그는 세계 랭킹 2위로 진출했으나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의 전적을 거두며 탈락했다. 이 검은 상의에는 앞 왼쪽과 왼쪽 가슴의 주황색 나이키 스우시 로고가 나달의 소속을 나타낸다. 나달은 2001년 15세에 프로로 전환했다. 2008년 윔블던 우승으로 처음 세계 1위에 올랐고 같은 해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2010년 US 오픈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채웠다. 왼손의 강력한 탑스핀 포핸드를 무기로 통산 92개 ATP 싱글스 타이틀을 얻었으며, 그중 63개가 클레이코트에서 나왔다. 그랜드슬램 22회 우승 중 14회가 프랑스 오픈이었다. 2010년대 중반부터 테니스에서 착용 의류는 밝은 네온색과 그래픽 레이어링에서 벗어나 검정·회색 같은 어스톤과 미니멀한 실루엣으로 옮겨갔다. 나달은 2009년부터 나이키가 디자인한 경기복을 입었으며, 이 검은 상의는 그 시기 의류 미학의 변화를 보여주는 물품이다.
- 분야
- 스포츠테니스
- 품목
- 의상
- 시대
- 2010년대
- 인물
- Rafael Nadal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