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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수상실착·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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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올림픽 : 심판 메달 (원본 박스 포함)

1988년 서울 올림픽 심판·임원용 메달이다. 청동색 육각형 메달로 앞면에는 화살을 쏘는 기마 수사와 올림픽 링이, 뒷면에는 올림픽 주경기장과 대회 개최 일정이 새겨져 있다. 파란색 벨벳 케이스에 흰색 새틴 안감이 들어 있으며 원래 골판지 외상자도 함께 남아 있다. 메달은 이탈리아의 주세페 카시올리(Giuseppe Cassioli)와 한국의 양성춘(Yang Sung-Chun)이 디자인했다. 앞면에는 전승의 여신이 종려나무 가지와 승자의 화관을 들고, 뒷면에는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월계수 가지를 물고 있으며 태극 문양 3개와 올림픽 링으로 이루어진 서울 게임 엠블럼이 있다. 메달은 한국 조폐공사에서 제조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은 냉전 시대에 개최된 마지막 하계올림픽이었다.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에서는 미국의 보이콧으로 80개 국가만 참가했고,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도 사회주의권의 불참으로 양분됐다. 그러나 서울 올림픽은 이념 대립의 벽이 무너지는 시점에 열려 보이콧이 거의 사라진 대회가 됐다.

분야
스포츠올림픽
품목
트로피·메달·상
시대
1980년대
특징
우승·수상실착·실사용
인물
Giuseppe CassioliYang Sung-Chu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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